명상/시 겨울 좋은문제 2019. 1. 16. 02:47 너무 춥다 다른데는 얼마나 추울까 나가기 싫타 하늘이 뿌옇타 빛이 밝지가 않고 흐리며 축축하다 골고루 비쳐 쥤으면 좋겠다 지금은 춥다 그렇다고 웅크리거나 콕 쳐박혀 있기는 허무하다 인생은 항상 그렇게 흘러 간다 언제나 이렇게 흘러왔다 남과 같이 살기는 싫고 나만의 무언가는 찾아야 한다 그사람과 함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순수시대 '명상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다 (0) 2019.01.29 망각의 기억 (0) 2019.01.27 내리막 (0) 2019.01.16 어느날 문득 (0) 2018.11.22 정상 (0) 2018.11.03 '명상/시' Related Articles 망각의 기억 내리막 어느날 문득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