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원인분석※

22. 원인분석

*이론. 가설. 시나리오
*문제해결의 시초
*문제해결을 하는 처음 단계이자 마지막 단계
*특수한 사고의 경우 99%를 차지
*왜 원인분석해야 하는 이유는 사람이 살면서 슬프거나 기쁜지를 파악할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를 해결할 때 현장을 떠나서 생각하는 것은 휴식의 의미도 있지만 가설을 잡념없이 떠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가능한 이야기에 집중해서 본다.
*문제해결은 원인분석 이후 나중에 계산이 필요하다.
*과거, 현재, 미래 중에서 현재의 문제해결은 원인분석이 중요하지 않을수 있다. 결과만이 문제해결이라 할수 있다. 이유는 무한한 랜덤 상황을 일관된 한가지 단어로서 찢어 내야하기 때문이다.
*원인분석만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물론 시뮬레이션이 가미 되어야 한다.
*이론과 현실을 일치시키는게 문제해결이다.
*흐름을 수치화의 과정에서 흐름에 해당된다.
*원인분석은 문제해결에 있어 기본에 해당된다.
*만약에 그사건이 사고가 맞다면 왜 사고인지 알아야하고 반듯이 문제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증거가 있단 말이다.
*손 안대고 코푸는격
*원인분석이 됐다라는 것은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흐름과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대안을 제시해야한다.
*원인분석이 곧 문제해결이다.
*무한 랜덤상황에서의 원인분석은 인간이 쉽고 간단한 접근법이 필요하다. 이유는 결과는 알고보면 간단하기 때문이다.
*문제해결은 원인분석에 있어 s.b.p와 환경중에서 기본인 속도와 밸런스만을 생각하는 것이다. 여기서 p와 환경까지 생각하여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인간은 100% 원인분석이 불가능하며 해서도 안된다. 인간은 신보다 인간자체로 남아야 한다.
*물체나 유체의 기본인 속도나 밸런스의 행태를 설명하는 것이다. 그외 비중이 큰 것은 제삼 제사의 방법론을 설명하면 된다.
*사고의 원인을 분석하여 결과를 끄집어 내는 것이다. 거시적인 결과를 내는 것이고 작은 결과치는 천천히 해도 된다. 결과부터 상상할 필요가 있다.
*진실은 알고보면 슬픈 현실일수도 있다.
*세상은 물체와 유체로 이루어져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가능과 불가능한 관계를 보는 것이지 왜 그랬는지는 계산의 문제나 차후에 생각해볼 문제이다.
*최초의 계획이나 기계설계의 요구 사항에 적합하지 않은 일이나 정규부품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지나고 보면 전기적이나 화학적인문제 매뉴얼에 충실하지 못해 문제나 사고가 발생한다.
*원인분석은 수치상 100%가 나와야 한다.
*전체적인 흐름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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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원인을 밝히는 것은 같은 사고를 두번다시 안일어 나게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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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을 위해서는 기본이 무엇인지 봐야 한다.
여기서는 기본이 사고의 원인 분석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