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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분석론

84※문제해결※

84. 문제해결

*일반적으로 계급이나 지위가 높을수록(정보.빅데이터) 문제해결을 많이 하지만 특수한 사고의 경우 꼭 그렇지만은 않다.
*문제해결자의 백마디 말보다 시뮬레이션 결과치 한가지 사실이 더 중요하다.(백문이 불여일견)
*누군가는 결과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수 있다.
*누군가는 문제를 쉽게 풀수 있다.
*편안함이나 고통과 어려움이 문제해결을 할수 있다.
*꼭봐야 문제해결을 할수 있다.
*꼭안봐도 문제해결을 할수 있다.
*보던 안보던 다른사람의 이익을 위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문제에 대해서 많이 안다고 해결하는건 아니다.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한단어로 압축하거나 지정하는 것이다. 물론 한문장으로 서술적으로 말해도 된다.
*결과, 결론을 확인하는것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유에서 유를 확인 하는 것이다. 원래부터 있어 왔고 있는것을 인간만이 인지를 못한 것이다.
*기존 시각의 변형.행태를 바꾸는 것이다.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 왜냐면 삼라만상 중에서 하나만을 선택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순수성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다. 전체혹은 부분으로 행태나 부속성 부분을 상상하는것. 생각하는것.
*미래를 생각하는것.
*문제해결은 그어떤때는 잔인해질때가 있다. 그냥 무더두는 것이 때론 나은지도 모르겠다.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한단어로 집약과 집약을 거치기 위함이다.
*문제해결은 예를들면 어떤사람이 강물에 빠졌을 때 빨리 구하는 것이지 저사람이 왜빠졌지, 누구지, 뭐하는 사람이지 등등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배가 고프면 식당에 가서 배를 채우는게 문제해결 이고 밥값은 나중에 계산하면 된다.
*인간이 문제인지한 문제해결은 상식안에 다있다.
*문제해결은 처음 목표로 잡았던시점.장소.물건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A)안될경우 다음단계를 확인 한다.->(b)->(c) (A)에서 확인하는게 가장 좋다. (A)의 다양성 효과성 극한으로 생각하고 상상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문제를 한번에 다 해결하려고 하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해결하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이다. 가장중요한건 핵심만 단시간내에 끄집어 내는게 중요하다. 순차적 해결방법은 핵심을 해결했거나 이해했을 경우 여유를 가지고 해결할수있다.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이론. 시뮬레이션. 현실이 삼위일체가 되어야 한다. 한가지라도 빼면 안된다.
*다가올 미래를 해결해야 한다.
*문제해결은 안되는거 보다 되는거를 이야기 해야한다.
*문제해결은 있는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인간이 못본것일 뿐이다.
*문제해결은 조건을 마추거나 마추는 과정이다.
*문제해결은 미래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방법을 알아내는것.
*압력의 기본인 속도와 밸런스를 분석하여 방법론.행태론을 상상하고 생각해내는 것이다.
*문제해결은 문제해결후 하나 혹은 서술적으로 명제를 제시할수 있어야 한다.
*문제해결은 목숨을 걸어야 한다. 희생이란 말은 사치일수 있다.
*기존에 있던것을 확인에 불과하다. 편하게 생각해야 한다.
*문제해결은 때론 목숨을 걸어도 안되는 때가 있다. 능력이 안됨을 인정해야 한다.
*문제해결의 최선은 미래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물론 과거나 현재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미래의 국민들을 생각하는 만큼 대안있는 해결책은 없을 것이다.
*최선의 문제해결은 큰문제를 해결하여 작은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실전에 강해야 한다.
*문제해결은 비용과 시간 낮추거나 절약하는 것이다.
*물체의 크기를 작게 하거나 크게 하는 것이다.
*문제해결은 총력전이다.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래도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있는거 보다는 보이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진짜 문제해결이다.
*무난하게 가는것
*부드러운거
*시간.압력.후처리면 산소 토치기로 지구도 뚫을 수 있다.
*보고 확인하는것.
*들여다보고 상상하는 것.
*확인하고 비교하는것.
*인간은 대부분 계산하려든다 이게아니라 중요한건 문제해결이 중요하다. 계산의 단점은 궁극적으로 시간과 비용을 더들게 한다. 그래서 문제해결을 하고 싶으면 계산 부분을 빼야 한다.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물론 계산으로로 문제는 해결할수 있다.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은 동종이나 이종기계의 사고도 분석할수 있어야 한다.
*문제해결은 숫자상으로 ㅇ제로에 도전하는거고 아에 없애는 것이다.
*문제해결은 거창한것 같지만 알고보면 상식적이거나 별게 아닐수도 있다.
*A문제를 해결해서 B문제를 해결할수 있어야 진정한 A의 문제해결이다.
*문제가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도 발생되고 미래에도 발생될수 있는 문제를 보고 확인하는것.
*기존에 있는거나 일어날수 있는것을 다시한번 강조하는 것.
*문제발생이나 문제해결과정이나 행태는 비슷하다.
*한계성이 없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최고의 문제해결이자 상수이다.
*바둑에서 대마를 잡은상황이 아닌지 모르겠다. 그렇게 생각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고 상상하고 싶다.
*문제해결은 기본적으로 시스템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론과 실체적 경험을 일치시키는 것이다.
*문제해결은 기존의 가설 이론 등등을 전혀 무시 또는 생각, 고려를 하지않고 순수 본인의 생각 아이디어 만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가언배제
☆문제해결의 이론적 방법론
※공격적.잔인성, 인간의 욕심.최대치
※감성적: 슬픈 사랑 이야기, 저자세
※부드럽게: 최상의 문제해결방법이라 생각된다.
*인간은 정상적이거나 규칙적인걸 추구 히지만 비정상적이고 불규칙한 사안을 이해하고 시뮬레이션을 하는 것이 문제해결이다.
*대세를 잡는법. 시간적 우위를 가져오는것. 즉 바둑에서 대마를 잡는 방법이다. 이게 문제해결이다.

※문제해결의 경중 ------>문제해결은 누가 하는가?
1)전문가도 못푸는 문제 ------>아이디어를 가진 다양한 관점으로 비중이 큰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2)전문가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
3)일반인 ------>비교적 일반적 상식안에 있는 문제 ------>비중이 낮은 문제

*남이 나만 못하고 나만 잘산다고 생각해서 문제가 해결되었다 생각할수 없다. 못하는 남도 잘하게 해야 문제해결이라 하겠다.
*문제의 본질을 순수하게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확대해서 보거나 축소해서 보는것도 아이디어에 방법론이 될수 있다고 본다.
*숫자를 구분하고 분리해서 생각하고 상상만으로도 문제해결의 기본이라 하겠다.
*문제를 확대 혹은 축소해 보는 것이다.
*문제해결이란 조건을 만드는 것이다. 새로운 결과를 만드는 것이다.
*비중이 높으면 순수성을 잃어버리기 싶다.
*문제해결은 보이게끔 해야 한다.
*문제해결은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한단어 혹은 서술적 한문장으로 찝어 주는것이다.
*문제해결은 잔인한 이야기일수 있고 슬프고 어이없는 이야기일수 있다.
*궁극적으로 문제해결은 원래 있었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문제해결은 미래에도 닥쳐올 문제까지 해결해야 문제해결이라 하겠다.
*방법론을 이야기 해야한다.어떻게 하면 사고를 일으키나 사건이 되나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 문제해결이다.
*누가 문제를 해결하는가? operation을 한 사람이 문제를 해결한다. 보통의 경우에는 말이다.
*방법론과 행태론을 제시하는 것이고 사고의 행태나 행동을 설명하는 것이다.
*물체가 크다면 문제해결의 접근이 오히려 쉽지않나 싶다.
*문제해결은 잠재성이 있나 없나를 분석하는 것이고 새로운 압력을 만들어 내는 것도 잠재성을 가져오는 것이다.
*동력에너지가 무언가를 생각하는 것이다.
*거시적인 방향성을 이야기 해야한다.
*문제해결이 된 이후 에는 안정성 과학의 발전 가능성을 가져온다.
*문제해결은 그현상의 미래에 문제도 해결하면 좋으나 그현상의 반복가능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개인이 무한가능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
*문제해결은 원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다시는 안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문제해결은 비중을 낮추고 무게중심을 내려놓는 이야기를 한다. 그러다보니 어찌보면 미천하거나 유치찬란할수도 있다.
*문제가 발생했다면 그문제는 평생간다. 곧 그문제는 해결해야만 마음을 놓을 수가 있다. 혹은 본인이 죽어야 해결된다.
*아무도 몰랐던일이나 누구도 알수 없었던 일들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러나 알고보면 상식적으로 얼마든지 접근할 수 있고 누구나 아무나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
*문제해결은 누구나 아무나 할수 있다.
*문제해결은 전체적으로 볼때 살면서 하나의 과정으로 봐야지 그한가지 문제로 몸까지 상하면서 목메일 필요는 없다.
*뭐든 노력할려고 해야한다. 안하는것보다는 낫다.
*최상의 문제해결은 부드러운 것보다 나은게 없다.
*문제해결은 누구든지 이해할수 있도록 말과 글등등으로 표현해야 한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계획안에서 시간을 가져오는 것이다. 미션을 완료하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항시 원점 안에서 생각하는 사고가 필요하다.
*유체나 물체를 이동시켜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문제의 명제나 특성을 상상하고 분석할 필요가 있다.
*문제해결은 누구도 모랐던 사실을 밝혀내어 결과를 말하는 것이다.
*문제가 해결된다면 누군가의 의견으로 해결된다. 그누군가는 아무나 누구나 될수 있다.
*문제해결은 아니다라는 생각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맞다라는 생각을 증명하는 것이다.
*문제해결은 방법론, 행태론, 현상론중 방법론과 행태론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고 현상론은 들어가도 되고 빼도 된다.
*문제해결이란 그사고나 그사실 등등의 팩트를 이해하고 본인이 느낄수 있어야 한다.
*가능한가 불가능한가 혹은 있다와 없다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다.
*W왜 보다는 H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하는 것이 문제해결자의 자세이다. 여기서 W는 수동적이고 의문성을 갇고 H는 적극적이고 문제해결을 하려는 의지가 있다.
*문제해결은 현실적으로 되는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인간은 문제해결을 위해 살고 목표로 삼는다. 본인이 느끼든 안는끼든 말이다.
*땡겨오고 들어올리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문제해결은 보이지 않는 부분을 상상하고 설명하는 것이다.
*문제를 못풀면 모두가 속을수 있다.
*문제가 있다면 혹은 발생 되었다면 문제를 풀어야 한다. 여기서는 문제가 있다와 발생이라는 확고한 문제인지를 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인 말이다.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사항이다.
*문제해결은 결과가 아닌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다.



※문제해결 시스템
문제제기------>문제인지------>문제해결
1)문제제기
2)문제인지
3)원인분석
5)정보분석
6)시뮬레이션
7)문제해결
* 문제해결을 한 사람과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구분할 수 있다.
※문제 해결의 다양성
                              진실을 증명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문제 해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만에 하나를 끄집내어 확인///////
\\\\\\\\\\\\\\\\\\\말이나 글
\\\\\\\\\\\\\\\\\\\\수학
\\\\\\\\\\\\\\\\\기하학 춤. 그림. 소리. 손짓. 몸짓
*문제해결자는 아이디어를 주거나 영감을 받게끔 해야 한다.
*문제 해결은 사실상 미래에도 일어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문제 해결은 때로 확율이(80이상 되는것) 높은 것을 선택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단 순수 랜덤화는 제외)
*알고보면 별문제가 아닐수도 있다.
*비중이 큰 문제는 문제는 두개의 문제가 북잡하게 얽혀 있을수 있다. 그러나 문제해결을 위해 인정하고 인지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문제의 원점에서 벗어나지는 말고 현실을 응시할 필요가 있다. 결과는 알고보면 쉬울수가 있다.
*문제 해결의 기본은 문제인가 문제가 아닌가를 생각하는 것이고 문제라 인지 되었다면 반드시 풀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행동과 말들이 세살먹은 어린아이의 장난처럼 보일수 있다.
*문제 해결은 과정을 아무리 멋있게 포장하는 것보다 결국 결론이나 결과를 이야기 해야한다.
*문제 해결은 부드러움을 찾는 것이고 어떻게 해야 그렇게 되는지 과정을 생각하거나 설명을 해야 한다.
*한번의 성과는 어쩌면 이룰수 있다. 그러나 또번의 성과를 이루기는 힘들다. 또한번의 성과를 이루는 것이 문제해결이다.
*문제 해결은 한단면으로 본다면 방법론 제시 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문제 해결은 전체적인 흐름을 설명하면 된다. 구체적인 수치는 실험자가(시뮬레이터) 실험을 통해서 밝히면 된다.
*문제 해결은 기준점을 분명하게 이야기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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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은 결과이후 의미를 부여하거나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한다.(무엇을 가르키는지 기준점은 무엇 이었는지 말이다.)
*문제 해결은 가역성을 느낄수 있어야 한다. 다른말로 그와같은 사고나 문제가 안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물체의 사고든 유체의 사고든 문제는 그사실을 인간이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패배자의 말보다는 문제 해결자의 여유나 농담이 더 이롭지 않겠는가 생각한다.
*문제 해결에 기본은 항상 원점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가 무슨일을 하는지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해를 할 필요가 있다.
*문제를 해결한다면 미래를 볼 수도 있다.
*무계획 속에서 여유롭다면 재미있는 상상을 한다. 이와중에 이상상이 아이디어가 되어 행동으로 옮긴다면 문제해결에 더할나위 없겠다.
*의미가 있던가  없는 것인가 계산을 하든 말든 받아들이는 사람과 상관없이 결론을 내는 것이 문제해결이다.
*과정에만 너무 연연하면 결과나 문제해결이 안보이거나 흐려질수 있다.
* 문제해결은 거시적으로 보면 변화를 말해야 한다 시간.물체.유체의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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