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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분석론

79 ※결과※

79. 결과

*결과는 간단하다.
*결론
*성과
*결과는 정해져 있다.
*알고 보면 무지무지 간단하다.
*일반적인 상식안에 다있다.
*문제는 간단하고 쉽게 풀어야 한다.
*결과를 있는 그대로 볼것.
*결과를 거시적으로 한차원 높게 볼것.
*결과를 한단어로 찝을수 있어야 한다.
*결과는 간단하지만 무지무지 중요하다. 결과를 보면 사고의 원인을 가늠해볼 수 있다.
*마지막 선택이 중요하다.
*결과가 중요하다.
*기존의 결과나 결론을 바꾸는 것이 문제해결이다.
*열매는 달지만 과정은 고통스럽다.
*결과가 간단하면 과정도 간단하다. 인간은 무한상상의 동물이다.
*무너뜨리기는 쉽지만 쌓기는 어렵다.
*결과가 간단하면 과정 또한 간단하다. 방법 또한 간단하다.
*수치화된 부분에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거시적으로 수치가 늘었나 줄었나를 봐야한다.
*결과는 저멀리 있는게 아니라 기본에 충실하면 가까운 곳에 다있다.
*결과는 굉장히 크고 멋진게 아니라 작으면서 크고 물체 안에 있지만 잠재성을 지닐수도 있다.
*결국 결과가 간단하면 문제해결도 간단하다.
*결국 결론은 결과가 중요하다.
*현실적으로 현장생각이 중요하지만 결과를 생각해야한다.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알면 무지무지 쉽다.
*말과 행동은 믿지 말고 오직 결과만 생각해야 한다.
*결론은 하나이기 때문에 결과를 바꾸는 것이 바로 일이고 열정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흐름만 이야기 하지말고 결과나 수치를 반듯이 이야기 해야한다.. 의지나 열정만을 이야기 하지 말란 말이다. 여기서의 수치는 대략 최소치와 최대치 정도로만 이야기 하면 된다.(대략 어느 정도일 것이다 라고 방향성을 이야기 한면 된다는 것이다.)
*결과론적인 생각은 오직 결과만을 중시한다.. 문제제기. 인지.과정은 중요하지 않다.
*결론을 적는 사람이 문제해결자다. 곧 문제를 풀어야 결론을 적을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오판이 될수 있다.
*인간은 신이 아니다.. 결과를 바꿀수 없다. 결과에 이르게된 과정을 살펴보거나 노력할 뿐이다.
*있는 그대로 판단하거나 긍정적 판단이 좋다.
*있는 그대로 받아드릴 필요가 있다.
*오직 결과나 성과만이 힘이다.
*문제의 인지. 과정등 일련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잘못된 결론이 될지도 모른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한 결말 해피엔딩을 원한다. (그들은 결국엔 잘먹구 잘살았대.. )결과가 중요하단걸 알아야 한다. 문제해결도 알고보면 간단하지만 행복한 결말내에서 벗어날 수 없다. 문제는 미래에도 일어날수 있는 일을 간과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결과론적인 생각이 필요한 이유는 지나고 보면 그모든 일들은 상식안에서 이루어지고 행해지기 때문이다. 고의가 아닌 과실이란 말을 하고 싶다. 물론 과정이 고의더래도 결과는 과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과정 만큼은 책임을 져야 한다.
*사과를 어렵게 땄으면 본인이 맛있게 먹어야 한다. 맛있는 사과를 따서 다른 사람에게 주거나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것을 희생이라 부르기도 한다. 다른말로 바보라고 한다.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여기서의 기회는 문제해결의 기본이자 과정이다. 과정은 과정일 뿐이다. 결과가 없는 과정은 의미 부여를 하기 어렵다.
*실력도 좋고 머리도 좋은데 결과나 성과를 못내는 사람을 지지리도 못난놈이라 보면 된다.
*뚜껑은 까봐야 한다.
*때로는 진실을 밝히는 것은 하늘의 별을 따는 것보다 더 어려울수 있다.
*결과 또한 한가지 과정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마음이 편해질수 있고 거시적인 흐름을 이해하지 않나 싶다.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이길수 있고 승리할 수 있다.
*얼마나 생산적인가?



※결국 그들은 행복하게 잘먹고 잘살았네가 되어야 한다.
※성과를 이루는 요소 시간. 비용. 아이디어
*인간은 결과에 승복하고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의 의견도 중하지만 결론은 본인의 의견이 문제해결이 되어야 하게끔 해야한다.
*결과는 가능하냐 불가능하냐로 가늠할 수 있다.
*개인의 결과 보다는 사회나 전체의 이익이나 결과를 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결과론적으로 문제를 바라 본다면 진실 이외에 것은 변명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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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볼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두가지면 좋고 그 이상이면 더좋다. 그런 결과나 결론이 두번다시 나오지 않게 위함이다. 깨달음을 얻기 위함이기도 하다.
*분명 결과가 있다면 원인도 분명히 있다.
*진실은 결과를 바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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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은 결과를 내놓아야 한다. 그결과가 의미를 가지고 있어야  문제해결이라 할수 있다.
*인간은 자기자신이 fm이자 법이고 정의라 생각한다. 결과를 알기 전까지는 겸손하고 상대의 의견이 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번쯤 해볼 필요가 있다. 결과를 알기 전까지는 말과 행동은 조심스럽게 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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