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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분석론

89 ※문제인지※

89. 문제인지

*문제인지가------>문제해결이다.
*문제인지가 제대로 안되서 문제해결이 안되는 것이다.
*E------>E
*리더의 문제해결 우선순위 일순위인가 이순위인가
*편협성. 지엽성 이익이 아닌 공통의 문제인지가 중요하다.
*문제인지는 문제해결하는 사람이 제기된 문제의 타당성 검토다
*문제인지는 포괄성을 내재하고 있어야 한다.
*문제를 말하는 사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문제인지를 잘하는 사람이 문제 해결을 할수 있다고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
*문제인지를 잘하는 사람은 섬세하다 할수있다.
*문제인지는 늦더라도 문제해결은 빨리 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
*문제인지의 기초는 그 문제에 있어 관심을 가지느냐 마느냐다.
*문제인지는 됐는데 문제해결이 안된다? 그건 어불성설이다.
*문제인지를 미시적관점 거시적관점 두루 살펴 봐야 한다.
*가장빠른 문제해결은 거시적관점부터 해야 한다.
(거시적관점에서 봤을때 보이는 부분부터 문제해결을 한다.)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문제인지가 정확하다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은 문제인지 원인을 파악했다는 것이다.
*정확한 문제인지는 순수성만이 필요하다.
*문제해결은 문제인지를 잘할수 있는 브레인이 필요하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은 문제인지에 간과가 있다는 것이다.
*문제인지의 기본은 현장을 직접 보는 것이다.
*문제해결이 잘안되는것은 랜덤성이 존재한다 할수 있겠다.
*첫 단추를 잘끼워야 한다. 안그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사람에 따라 문제인지가 다르고 결과도 다르게 나타난다.
*현장에서는 무슨일이든지 일어날수 있다.
*자기 기준으로 기계를 봤을때 어떻게 생겼는지를 보면 최소 한가지 해결책은 나온다.
*기계 사고라면 그 기계의 운영 시스템을 어느정도.상식적인 수준 정도는 이해해야 한다.
*결과------>결과가 중요하다
*기본에 충실하지 못하면 잘못된 결과를 도출하는 우를 범할수 있다.
*줘도 못먹는 바보는 되지말아야 한다.
*큰멸치의 경우 반드시 내장이 있다. 사람의 피도 빨간색이고 동물이나 물고기의 피도 빨간색이다.
*엎질러진 물은 주워 담을 수 없다. 포커스는 깨지지 않은 컵이 있느냐에 있다.
*문제가 사람을 착하게 만들고 오래살게 한다.(단, 문제해결이 되었을시에 말이다.)
*인간에게 와닿을수 있어야 한다.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의 보편타당한 시점및 시각
*문제해결의 기본은 문제인지다.
*문제해결은 문제해결자가 얼마나 흐름을 인지하냐에 달렸다.
*문제에는 잠재성이 존재한다. 아무나 누구나 풀면 그건 문제가 아니다.. 숨어있는 사실을 밝힐 필요가 있다.
*문제인지가 잘못된 경우 다른 결론에 이르게 된다.
*문제인지의 방향성이 기본이냐 시뮬레이션이냐 아이디어가 필요한 상황인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보통은 문제인지가 빠르거나 문제를 가장먼저 본사람이 문제해결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가 있다면 그문제는 반드시 풀수있다.
*무엇이 문제인지를 생각해 내야 한다.
*문제발생이 미래의 문제까지도 해결할수 있다. 예를들면 홍수범람으로 문제발생시 해결책은 수로를 정비하여 앞으로 물걱정과 물을 이용하여 먹거리를 해결할수 있다. 디테일하게는 아이디어를 내자면 바이패스 배관과 리버스 배관을 만들어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
*사실 문제인지는 속도와 밸런스를 분석하는 것이다.
*문제인지는 과정과 결과를 합리적으로 이해하는데 있다. 과정만 생각한다든가 혹은 결과만을 생각한다면 문제인지에 방향성이 달라질수 있다.
*사안의 중대성이 얼마나 인지했는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거시적 명제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어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명제가 곧 문제해결이다라고 보면 된다.
*문제제기의 확인 단계.
*하나의 과정.
*인간이 문제를 어떻게 인지하냐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사고의 비중은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
*비중이 큰문제는 본인이 죽지않으면 해결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이건 문제를 회피하는 것이다. 결국 결론은 문제를 해결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때로는 잊고싶은 일이나 혹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나 불행한 사고가 난다. 그렇다고 슬퍼하거나 화를 내면 문제인지에 영향을 주어 결과가 삐뚤어질수 있다. 다는 아니더래도 누군가는 평정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문제인지는 다중적 문제인지를 생객해야 한다. 모두가 문제라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
*문제제기의 타당성 검토라고 보면 된다. 왜 사고인지 사고는 맞는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라고 보면 된다.
*문제의 비중이 높을수록 시간이 갈수록 안풀리는것은 첫째 고정관념 둘째 정직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 경우가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느껴야 한다. 여기서 생각해볼 사안은 고정관념은 디테일성이 있고 정직은 거시적 견해가 있어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 한다면 정직이 우선이라 하겠다.
*문제를 발생시키는 요인은 삼라만상이다. 특정된다면 좋겠지만 원칙적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해야 한다.
*문제제기의 타당성 검토.
*제기된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할지를 생각하는 단계.
*문제인지만 잘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다. 그러나 문제해결을 위해 결과를 증명하는 사람까지 되어야만 한다.
*문제가 있다면 문제를 풀수있다. 문제의 특성들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문제제기에 다양성을 인지할수 있는가
*그문제를 받을 것인가 말것인가는 문제인지자에 달려 있다. 중요한 것은 문제인지가 문제해결이란 것을 잊으면 안된다걸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인지가 잘안될경우 구분하거나 세분화해서 문제가 보이게끔 해야 한다.
*문제인지를 잘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다. 다잘할수는 없지만 노력은 해야 한다.
*문제는 모두에 문제라는걸 인지할 필요가 있다.
*문제인지 차원에서는 비중이 높거나 낮음에 흔들리지 않고 문제의 n이 존재한다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성을 가져오는것도 한가지 방법론일수 있다. 여기서의 무한대라고 가정하여 있다는 것만 알고 넘겨야 한다.
*문제의 원리, 포커스를 인지하고 이해하는데 있다.
*문제제기된 부분이 의도가 뭔지 혹은 문제해결의 전단계라고 보면 된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가장큰 이유는 인간의 욕심이나 자신만의 이익이 앞서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이럴땐 모든것을 내려놓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경청하여 정확한 문제인지를 가져올수 있다고 본다.
*비중이 높은 사고의 경우 공개적이고 공동의 문제인지가 필요하다
*반복되는 문제가 발생될수록 계획이나 결과에 다가갈 수 있다.
*공동의 문제가 발생할수록 문제해결에 있어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문제를 바라보고 뭔가 이상함을 느낀다면 문제해결에 다가갈수 있고 그게 바로 문제인지를 바로 하는 것이다.
*문제를 보고 명제를 찾고 혹은 일반화 할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작은 이치로도 큰 깨달음을 얻을 수가 있다. 작은 깨달음 으로도 비중이 큰 문제를 이해할 수가 있다.
※문제 인지의 시간에 따른 세분화
1)과거의 문제
2)현재의 문제
3)미래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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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인지를 순수하게 보거나 바르게 보는 것은 문제해결을 하기 위함이고 그결과는 빠르게 문제를 해결 함으로서 곧 시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다.
*문제 인지의 중요성은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착각하는 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문제가 해결 되지도 않았는데 해결된것처럼 행동이나 사고를 가질수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는 이성적으로 문제 인지를 바르게 가져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야 한단 말이다.
*진실은 하나인데 다른 가설들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분이 안될때 느끼는 이상함
*문제 발생시에 같은 문제가 또 일어날수 있는 문제를 인지하는것이 문제인지라 볼수 있다 .
*한번 발생한 문제는 또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문제 발생 가능성을 인지 해야한다.
*일반적인 문제인지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모두가 상식적으로 접근할 수 있거나 하다못해 세살먹은 어린 아이도 생각할수 있는 문제를 생각하는것이라고 본다.
※문제 해결의 인지 조건
1)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있다.
2)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3) 시뮬레이션 가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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