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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분석론

87 ※일※

87. 일

*일은 머리로 하는거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머리를 쓰는 것이다.
*일을 한다는 의미는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다.
*일이 곧 문제해결이고 문제해결이 곧 일하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일을 한다는 의미이다.
*누구나 문제해결을 할수있고 아무나 할수 있다.
*일은 머리로 해야한다.
*나이와 상과없다.
*경력. 성별. 등등과 하등에 관계없다.
*현장은 움직여야 한다.
*문제해결은 사람, 조직, 사회 등등을 움직여야 한다.
*일은 한가지 사안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다.
*본인의 이익을 가져오는것.
*본인의 이익을 만들어 가는것.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일을 준다.
*밥을먹고 난후에 계산하는것이 정석이다. 그게 일이다.
*무슨 일이든 하고나서 이야기하고 밥먹을 준비를 해야 한다.
※누구나 할수없는 일. 아무나 할수 없는 일. 상식적인 일. 그게 일이고 문제해결이다.
*문제를 해결하게끔 하는것이 일이고 그 과정이 일이다. 곧 일이란 되게끔 하는 것이다.
*누구도 할수 없는 일. 아무나 할수 없는 일. 그러나 알고보면 상식적인 일.
*아무도 하지않는 일. 누구도 하지않는 일. 상식적인 일
*일이란 기본적으로 되게끔 하는거고 이후에 문제는 특별한 사안이 없으면 개인의 영역에서 문제가 해결이 되도록 한다.
*내가 해야 할 일. 내가 할수 있는 일
*이론과 실무를 겸비할 필요가 있다. 곧 완벽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일을 한다는 것은 성과를 내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즉 먹을게 있냐는 것이다. 다른 말로 보상이 있냐는 것이다. 인간의 기본적 욕구에 해당된다.
*무슨일이든 먹을게 있어야 일을 한다.
※일의 세분화: 할수있는 일, 할수없는 일, 해서는 안되는 일
*일은 해야할 때가 있고 물러나야할 때가 있다. 기본적으로 시간이 요구된다.
*뭔가는 일을 해야한다. 지나고 보면 아쉬움이 남지 않게 말이다. 안그럼 국물도 없다.

*일은 부드럽게 해야한다. 문제해결도 부드럽게 하면 좋겠다. 하고픈 말은 자기에 안맞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일은 해야 되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의 문제다 결과를 볼수 있게끔 해야 한다 일의 진행 과정이 결과로 나올수 있게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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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있는 인간인지 필요없는 인간인지는 자신이 결정하는거다.
*일을 할때 불편하거나 불안정 할경우 머리를 쓰거나 아이디어를 끄집어 낼 필요가 있다. 여기서의 주안점은 인간의 안정감에 염두에 둔다.
*되는 것, 되는 일, 가능한 것을 진실이라하고 되지 않는일 불가능한 일을 음모론이라 한다.
*일을 하면서 공과 사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일을 어렵게 시키면 일하는 입장에서는 일이 어려운거고 일을 쉽게 시키면 일하는 입장에서는 일이 쉬운거다. 일하는 입장에서 일을 누구나 아무나 쉽게 일를 할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이 어렵고 힘들다면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공정개선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ㆍ아이디어, 숙련도, 안전, 비용, 깨달음, 등등
ㆍ                선택
                     일
ㆍ           문제해결 (대전제)


                숙련도(소전제)를 이루는 요소
책임감. 인내심. 속도. 희생.사기. 시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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