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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최악의 경우가 온 사고였다. 50. ※최악에 경우의 수는 *충돌 *폭발 *기후변화 *화재 *물 *먼지 ※이중에 하나는 있다. 그러나 세월호는 최악의 경우가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기계에 최악의 압력을 주는법 *S:어찌됐든 엎기 위해서 속도를 높힐 필요가 있다. 강력한 압력:에너지가 필요하다. *B:밸런스를 깨야 한다. 이또한 압력이다. *E:엔진의 최대치 압력을 생각해 내야 한다. 엔진을 죽이는 것보다 더큰 압력이 필요하다. 과압이다. (Overpressure) 고정된 기계에 과압이 걸릴경우 리버스 된다. ※세월호에서는 Eo. En. Eb. Ek 가 다왔다. 엔진이 할수있는 짥은 시간안에.. 전체적으로 보면 최악의 경우가 온 이유다. ※딱 찝어보라면 그게 바로 Eb다. 또한 유체다. 더보기
Electrical signal *49 ※기계에 대한 생각 *개인적으로 기계란 기계+전기로 이루어졌다. *기계50. 전기50 이렇게 본다 ※사고직전 사고가 나기 위해서는 조타실에 Electrical signal을 줘야만 한다. *섬세하게 말하면 기어박스로의 전기신호일게다. *이유없는 사고는 있을수 없다. ※En에서 Eo로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기신호가 필요하다. *전기신호 없이 사고는 만무하다. *멀쩡히 가던 배가 아무 이유없이 사고가 날수는 없다. ※현재 Eb를 아무도 안믿어 마음이 무거울 뿐이다. 더보기
고민 때론 지나쳐 가는것도 좋으련만 참아도 되는것과 참아서는 안되는것도 있다. 누군가는 보고 있다. 잊지 말아야 한다. 창피스럽고 고민이다. 누가 알아주던 안알아주던 다짐한다. 이랬노라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더보기
기계:S.B.E 48 ※기계의 정의 *한마디로 정의 하면 전기신호를 받아서 압력으로 바뀌는것 *E/P. E------>P ※기계의 구분 *고정된 기계(고정성을 가짐) *이동하는 기계(이동성을 가짐) ☆공통점------>n이 있다. ☆구분점------>리버스. ※기계의 세분화 *S *B *E ※사고의 조건 *S *B *Eb *유체 더보기
도대체 무슨짓을 한거냐? 47. ※뭐가 그리 급했나? ※시간을 단축하려고? ※비용을 줄이려고? ※점심 먹을려고? 더보기
Eb로 인한 무게중심 변화도 46. ※기준점은 선수각이다. ※A1 *측면도 *Eb로 인한 무게중심이 급격히 상승 *최악의 경우 발생 ※B2 *평면도 *Eb로 인하여 무게중심이 앞으로 이동 더보기
선례가 없는 사고 45. ※당황할거 없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결과는 상식안에 있기때문에 놀랄만한 일도 아니다. ※급했던게 문제다. *사고전 속도를 전혀 줄이지 않은게 문제다. *속도가 문제였다.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점 역사에 남으리라. *기본은 속도와 평형수다. 더보기
44평형수를 빼서 운전하는 방법 44. ※평형수를 빼서 무게 중심을 올려서 좌우로 조정하는 방법이다. 1)기존에 100%인 고정 평형수다. 2)좌우 동일하게 50%정도로 맞춘다. 3)우측 50%인 평형수를 좌측으로 옴겨 100%가 되게 한다.(가중압력 발생) 4)좌측 100%를 우측으로 옴겨 100%가 되게 한다.(왔다리 갔다리 하게 한다) ※위 그림을 전체적으로 본다면 선원들의 계획도 라고 보면 된다. 이렇게 이상적으로 가고 싶어했다. ※세월호안에 있던 물(물이라는 유체)은 인간이 강제로 빼지 않으면 절대 없어질수 없다. (상식적으로 접근해 봤다.) ※기본에 충실하고픈 상상이다. ※이런다고 배를 엎을수는 없을 것이다. 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 ※비중이 높은 문제는 상상하고 보이지 않는 부분을 기획하지 않으면 천해없어도 풀기가 어려울.. 더보기
곡선의 힘 43. ※언덕을 오를때 *지그재그로 가면 수월하다. *리어거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올라가도 쉽다. *트럭이 S자로가면 쉽다. *메이져리그에서 유격수가 1루수에게 공을 던질때 곡선으로 던지면 공이 더빨리 도착한다. *스케이트를 탈 때도 마찬가지로 빠르게 간다. *뱀도 지렁이도 S자로 간다. *물건도 지그재그로 쌓으면 안정적으로 올릴수 있다. *자동차 경주에서 왔다리 갔다리 간다 *옛날성도 현재 벽돌도 왔다리 갔다해서 쌓는다. ※세월호 *분명 사고직전 곡선으로 가고 있었다. (요렇게 *마음이 급했던것 같아 보인다. *시간단축을 하고 싶어 했다. ※결론: 누군가인지는 모르지만 고도의 압력 전문가가 타고 있었던거 같다. *혹시나 행여 이게 바로 아트야 아트 라고 말했을지도 모르겠다. ※두번째 결론: 그런다고 .. 더보기
세월호: 해결 가능하다. 할수 있다. 42. ※의지가 필요하다. ※객관적이어야 한다. ※아이디어로 시뮬레이션이면 가능하다. 더보기
사고의 원인: 공통분모 41. ※모든 사고에는 공통분모가 있다. *사전 점검의 부실 *간과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점 *과압 ※사고의 원인에 집중할 필요가 아니라 기본에 적합하지 않았냐에 봐야 한다. *여기서 기본은 속도와 평형수다. ※Eb 솔직히 몰라도 된다. 더보기
세월호: 관심먼저 가져와야 한다. 40. ※왜 아무도 책임지려하지 않죠? *이대로 수수방관 하자는 이야기 인가요? ※누구의 잘못인지 아시나요? *관심 없단 말이죠.. ※결론은 관심입니다. *강요가 아니라 책임감을 느낄 사람들이 책임회피인지, 능력부족이 아니라 다양성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더보기
작금의 문제의식 39. ※작금의 상황 *각종 가설이 난무한다. *전문가가 못풀었다는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 *모든가능성을 두고 풀려는 의지가 없다. *너무 잰다. 단순성이 없다. *정책의 일관성이 없다. *나아니면 안된다는 의식이 팽배하다. *시간이 짧다. ※이제 풀때도 되지 않겠는가? 시간이 됐다고 본다. ※왜 솔직하지 못할까? 인정하기가 그리 어려운가요? ※결과는 간단하고 상식안에 다있다. 더보기
시소놀이와 선수각 틀기 38. ※시소놀이 *어렸을 때 타고놀던 시소다. ※A1 세월호에 타고 있던 사람들 *어렸을적 나. 승객. *오토바이를 탄다.(세월호에서 인간 기준으로 좌로 10°면 좌우 합쳐서 20°기울일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은 비중 때문에 못 느꼈을 것이다) ※B2 나쁜 친구. 세월호 선원들 *A1을 괴롭히는 사람 *방법은 아래로 쿵쿵 찍거나 좌우로 흔들면된다. ※C3 미사일이 날아가는 방향 *B2뒤에 엔진을 달면 미사일이 된다. *방향은 나뿐친구 기준 12시 정각이다. ※배는 선수가 중요하다. *어디로 갈지 방향을 결정한다. ※사고전 세월호 *우측 평형수를 빼서 왼쪽으로 옮기면 배의 선수각이 왼쪽으로 틀어지는데 과연 배는 왼쪽으로 갈까? 오른쪽으로 갈까? ※Eb는 몰랐겠지만.. 더보기
급회전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37. ※작은배 *큰파도에 부딪히면 작은배는 급회전 한다. *난타봤다. *기분은 배가 산으로 가는 기분이다. *우리나라에서 급회전 사고가 작은배에서는 많았을 것이다. *잘들어나지 않은 이유는 쪽팔려서일게다. ※큰배 *Eb가 걸리면 급회전 한다. *단 사고이후에 더보기
나날 이럴줄 알았으면 시작도 안했다. 내가 문제인가 남이 문제인가 누구의 문제인가? 더보기
문제인지는 본인책임이다. 36. ※나는 사실 문제인지가 늦은 편이다. *의견도 늦었고 *평범한 사람이라 그런지 모르겠다. ※문제인지에 따라 결과치는 천차만별이다. ※Eb와 유체만큼은 책임지고 싶다. 더보기
문제해결의 조건 35. ※사고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필요하다. ※다 일치시켜줘야 한다. ☆과거 ☆현재 ☆미래 ☆시뮬레이션 ☆이론 ※세월호 사고는 과거라는걸 잊으면 안된다. ※진실은 하나다. 다른데 아무리 파봐라 ※단언한다. Eb와 유체라고 말하고 싶다. 더보기
Eb로 인한 손상부위 가능도 34. ※A1 동력전달장치 *외곽에서 내부쪽으로 손상가능성 있음 ※B2 공차 *손상도 발생원점 ※C3 배의 바디. 브라켓 *내부에서 외곽쪽으로 손상가능성 있음 ※기타 *가까운 볼트. 너트 등등 더보기
찝었다. 물었다. 과압이 걸렸다. 33. ※찝었다. *찝었다라는 말은 엔진에서 나오는 동력이 배의 바디를 정지시킬 목적으로 왕왕왕 소리를 내며 물었다 할수 있다. ※그럼 Eb로인한 배의 어디가 공식적 손상이 있을까? *내부에서 엔진부터 프로펠러 사이 동력전달장치와 배의 바디 사이라고 할수 있다. 커다란 축포함하여 커버. 브라켓. 베어링. 볼트. 너트 등등이 있을수 있다. ※일반적으로 고정된 기계는 과압이 걸리면 리버스 된다. ※이동성을 가진 기계도 사고 이후 혹은 침몰지점까지 외력으로 강한조류를 넣어주면 리버스 된다.(여기까지해석해야 완벽한 분석이라 할수 있다) *사고는 침몰지점까지 온 상태를 하나의 사고로 봐야한다. ※엔진 브레이크는 영어고 나는 찝었다라고 표현을 하고싶다. 강력하게 물었다. 혹은 최적으로 "걸렸다"는 아닐지 모르겠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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